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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전문가 '워렌버핏'의 투자금 중 70%를 차지하는 4가지 종목

목차

     

     

     

     

     

     

    '투자의 신' 워렌버핏

    '투자의 신', '투자의 귀재'라고 불리는 워렌버핏. 그의 총 투자비용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4가지 

    투자 종목을 미국 경제뉴스방송인 CNBC에서 소개했습니다. 그 4가지 종목을 지금 알려드리려 합니다.

     

     

    1위 '애플'

     

    애플은 워렌 버핏이 16년도에 추가한 종목입니다. 지난 3분기, 워렌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

    포트폴리오에는 애플 주식이 약 1,284억 달러(한화 152조 원)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됬습니다.

     

    워렌 버핏은 애플에 대해 '애플은 정말 대단하지만 주가는 아직도 무척 저렴하다. 사람들은 애플을

    자연스럽게 삶의 일부로 여긴다'라고 하며 애플의 기대치에 대해 말했습니다.

     

    애플은 코로나 19 기간이었던 20202년에 80%가 넘는 주가 상승을 이루었습니다.

     

     

    2위, 3위 뱅크오브아메리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이전에 금리가 올라 부자들의 재산이 줄어들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때 워렌 버핏의 재산은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는데요. 투자전문가들은 워렌 버핏이 금융주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꾸려

    수익을 얻을 수 있었다는 분석결과를 내놓았습니다.

     

    지난 5월 확인 결과 뱅크오브아메리카에는 400억 달러(한화 47조 원),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는 214억

    달러(한화 25조 원)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4위 코카콜라

     

    코카콜라는 워렌 버핏이 오랫동안 투자해온 기업으로 알려져있는데요. 1987년부터 시작해서

    지난 5월 확인한 결과 211억 달러(한화 25조)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됬습니다.

     

    버핏과 코카콜라에 대해 전문가들은 버핏이 가진 황금알을 낳는 거위라고 말했습니다.

    펜데믹 기간동안 코카콜라 배당금을 통해 매일 2억 원이라는 수익을 얻어갔다는 사실이

    확인되며 비유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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