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증상 및 확진자 인원과 발생지역 확인하기

오미크론 증상 및 확진자 인원과 발생지역 확인하기

 

목차

 

코로나 변종바이러스 오미크론

11월부터 위드코로나가 시작되며 주춤했던 확진자 수가 살짝 늘어났다가 얼마전 국내 첫번째

오미크론 발생자가 발생한 이후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일주일 동안 4차 감염까지 이뤄낸 속도를 바탕으로 오미크론의 잠복기는 이틀도 되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결과가 나왔는데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잠복기는 평균 5~7일에서 최대 14일까지인 점에 비해

5배나 짧은 잠복기간을 갖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몸의 변화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고 위험지역을 피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오미크론 확진자 수

 

첫번째 오미크론 감염자가 있는 인천에서 시작되서 교회 등을 타고 서울과 타 지역으로 전파되고

있는 현재 12월 11일 낮을 기준으로 오미크론 감염자는 75명입니다.

 

이들 중에서는 식당에서 밀접접촉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감염이된 사례가 있는데요.

이러한 사례 때문에 오미크론은 공기를 통해 전파가 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나오고 있습니다.

유사한 사례는 해외에서도 발생한 적이 있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해야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이 밖의 실시간 코로나 확진자 수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실시간 코로나 확진자 수 확인하기>

 

코로나 확진자 발생지역 확인하기

 

코로나19 바이러스나 오미크론 환자가 발생한 지역은 재난안전문자로 알림이 오긴하지만

따로 확인하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만들어진 곳이 있습니다.

 

아래 링크에서는 일일 확진자 수와 확진자 발생 지역까지 확인할 수 있으니 궁금하신 분은

이 곳을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코로나 오미크론 발생지역 확인하기>

 

 

오미크론 감염 증상

 

아직까지는 사례가 충분하지 않아 증상의 중증도가 확실하게 판단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러나 현재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오미크론의 초기 증상은 델타보다는 약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오미크론의 첫 발생지인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도 증상이 델타보다 약하다고 보고한 바가 있는데요.

단, 남아공은 젊은 인구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건강 면에 대해서 한국과 비교하기엔 편차가 있으므로

데이터를 과하게 믿을 필요도 없어보입니다.

 

실제로 한국에서 오미크론에 감염됬던 의사는 자신이 예상했던 것보다 오미크론의 증상은 강력했으며

48시간동안 열이나고 72시간 동안 극도의 피로를 느꼈다고 합니다.

 

또한, 코로나 백신인 화이자를 3차까지 접종했는데도 오미크론에 감염됬다고 하니 현재

베포되고 있는 백신은 오미크론을 막아주지 못한다고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백신이 증상약화의 효과는 보여준다면서 백신은 무조건 접종해야한다고 다시 한번

언급했습니다.

 

백신 추가접종인 부스터샷의 접종이 필수라고 확정되었다고 할 수 있으며 부스터샷의 접종 신청은

이전 신청과 같은 방법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부스터샷 접종 방법은 아래를 확인해주세요.

 

<코로나 백신 신청방법 안내>

 

 

방역패스 대상 지역확인하기

'방역패스'백신접종 유효기간 및 적용시설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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